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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드 와인
보르도 가성비 와인을 찾는다면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와인
꼬네따블 딸보 2021
CONNETABLE TALBOT 2021

프랑스
레드 와인
보르도 가성비 와인을 찾는다면 꼭 한 번 먹어봐야 하는 와인
꼬네따블 딸보 2021
CONNETABLE TALBOT 2021
- 생산지
- 생 줄리엥, 메독, 보르도, 프랑스 (Saint Julien, Medoc, Bordeaux, France)
- 와이너리
- 샤또 딸보 (Chateau Talbot)
- 품종
- 까베르네 소비뇽 40% (Cabernet Sauvignon), 메를로 60% (Merlot),
- 빈티지
- 2021
- 알콜도수
- 13%
- 용량
- 750㎖
TASTING NOTE
-
당도
-
바디
산도
타닌
SCORE & AWARDS
RP (Robert Parker): 88/100OVERVIEW
와인의 이름에 사용된 ‘딸보’는 백년전쟁 중 최후 최대의 격전으로 손꼽히는 카스티용 전투에서 사망한 영국 장군인 존 탤봇(John Talbot)에게서 유래한 것입니다.
1855년 그랑 크뤼 클라쎄 4등급(카트리엠)으로 지정된 ‘샤또 딸보’는 보르도 특급 와이너리중에서 가장 넓고 생산량이 많은 포도원으로 유명하며, 또 다른 그랑 크뤼 클라쎄 2등급(두지엠)인 ‘샤또 그뤼오 라로즈’의 자매 포도원이자 유명한 와인상인인 ‘꼬르띠에’가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샤또 딸보’는 2002년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한국의 선전을 축하하며 히딩크 감독이 “오늘은 샤또 딸보를 한잔 하며 쉬고 싶다”라고 말한 것으로도 국내에서 유명세를 떨쳤으며, 정계 제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의전이나 선물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고급 와인입니다.
또한 대한항공 1등석에서 서비스 되면서 고급와인의 이미지가 크게 강화되기도 하였습니다.
‘꼬네따블 딸보’는 ‘샤또 딸보’의 세컨와인으로 같은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를 사용하며, ‘샤또 딸보’보다 메를로 블렌딩의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생 줄리엥 와인 특유의 우아한 타닌을 비롯하여, 블랙커런트의 아로마와 단단한 피니쉬를 가지고 있습니다.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