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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레드 와인
보르도 뽀이약의 슈퍼 세컨드 풀바디 그랑끄뤼 와인
샤또 뽕떼 까네 2019

CHATEAU PONTET CANET 2019

프랑스 레드 와인
보르도 뽀이약의 슈퍼 세컨드 풀바디 그랑끄뤼 와인
샤또 뽕떼 까네 2019

CHATEAU PONTET CANET 2019
생산지
뽀이약, 메독, 보르도, 프랑스 (Pauillac, Medoc, Bordeaux, France)
와이너리
샤또 뽕떼 까네 (Chateau Pontet Canet)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65% (Cabernet Sauvignon), 메를로 30% (Merlot), 까베르네 프랑 3% (Cabernet Franc), 쁘띠 베르도 2% (Petit Verdot)
빈티지
2019
알콜도수
13.5%
용량
750㎖
TASTING NOTE
  • 당도

  • 바디

  • 산도

  • 타닌

SCORE & AWARDS
JS (James Suckling): 99/100
WE (Wine Enthusiast): 99/100

OVERVIEW

‘샤또 퐁테 까네’의 기원은 1705년 메독의 총독이었던 ‘장 프랑소아 퐁테’가 ‘뽀이약’ 북쪽의 땅을 구입한 뒤 포도밭을 조성하였고, 수년 뒤에 ‘까네’지역에 위치한 유명한 포도밭을 구입하여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는데, 그의 이름과 마을 이름을 합쳐 부르던 것이 기원입니다.

그의 후손인 ‘피에르 베르나르 드 퐁테’의 노력으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였으나, 그가 세상을 떠난 후, 전문적인 품질관리의 부재로 1855년 ‘생키엠 크뤼(5등급)’로 분류되었습니다.
이후 선박회사인 ‘에르망 크루즈’가 인수하여 관리하다가, 1975년 꼬냑 상인이자 ‘샤또 라퐁 로쉐’의 소유주인 ‘기 테스롱’이 포도원을 구입하면서 전환기를 맞게 되는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카트리엠 크뤼(4등급)’ ‘샤또 딸보’ 보다도 주질이 더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샤또의 ‘그랑뱅’인 ‘샤또 퐁테 까네’는 평균 수령이 35년 이상 된 나무에서 수확한 품종으로 만들어 지며 연간 20,000 케이스 가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그랑 뱅을 만들기에 다소 품질이 떨어지거나 수령이 어린 포도나무에서 얻어진 포도로 만드는 세컨드 와인은 ‘레오 드 퐁테’라는 이름으로, 역시 연간 20,000 케이스가 생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