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비바 에푸(Almaviva Epu)는 칠레, 브라질, 일본에서만 판매되다 2019빈타지부터 전세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EPU의 이름은 남부 칠레의 토착 문화중 하나인 마푸체어로 ‘두개’를 의미하며 라벨에 그려진 그림은 다양한 고대 안데스 문명의 세계관의 근본적인 축면을 표현하는 장식품 투푸(Tupu)라고 합니다.

칠레 카베르네 소비뇽의 가장 유명한 지역 중 하나인 푸엔테 알토의 같은 테루아와 포도원에서 선택하지만, 산도와 과일을 보존하기 위해 조금 더 일찍 수확한 어린 포도나무(5~20년생)에서 선택합니다.

따뜻하고 건조한 2020 빈티지에서 와인은 81% 까베르네 소비뇽, 12% 카르미네르, 5% 메를로, 2% 까베르네 프랑의 블렌드로 생산되었으며, 일반적으로 알마비바보다 까베르네가 높고 까르메네르가 낮습니다.

붉게 익은 열매, 교과서 블랙베리와 카시스, 약간의 크리미한 오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