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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레드 와인
이태리 와인의 완성체
솔라이아 2017
SOLAIA 2017

이탈리아
레드 와인
이태리 와인의 완성체
솔라이아 2017
SOLAIA 2017
- 생산지
- 토스카나, 이탈리아(Toscana, Italy)
- 와이너리
- 마르께시 안티노리 (Marchesi Antinori)
- 품종
- 카베르네 소비뇽 (Cabernet Sauvignon) , 카베르네 프랑 (Cabernet Franc) , 산지오베제 (Sangiovese)
- 빈티지
- 2017
- 알콜도수
- 13.5 %
- 용량
- 750ml
TASTING NOTE
-
당도
-
바디
산도
타닌
SCORE & AWARDS
Robert Parker 95
Wine Spectator 95
Wine Enthusiasts 96
Falstaff 98OVERVIEW
세계적인 와인잡지 ‘와인스펙테이터’와 ‘디켄터’에서 1위로 선정됐고, 이탈리아 와인 중 유일하게 디켄터 1위에 선정된 최고급 와인이다. 솔라이아는 ‘태양을 담은 와인’이란 뜻이다.
이탈리아 투스카니 지방의 플로렌스(Florence)에 위치한 안티노리 와이너리는 혁신과 새로운 양조 방법을 도입, 슈퍼 투스칸(Super Tuscan) 와인으로 불리며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180년에 리누치노 안티노리(Rinuccio di Antinoro)가 처음 와인을 양조했으나 1202년에 문을 닫고, 1385년 조반니 피에로 안티노리(Giovanni di Piero Antinori)가 다시 문을 열면서 본격적인 와인 사업에 뛰어들어 현재 26대째 가족경영을 하는, 83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 와이너리 집안이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가족경영 와이너리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기도 했다.
이 와이너리는 1461년 현재의 위치에 세워졌고 1506년부터 가족들이 살면서 사무실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현재 피에로 안티노리(Piero Antinori) CEO는 196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이탈리아의 3대 와인으로 ‘사시카이야(Sassicaia)’ ‘티냐넬로(Tignanello)’, 그리고 ‘솔라이아’가 꼽힌다.
솔라이아 와인은 카베르네 소비뇽 75%, 산지오베제 20%, 카베르네 프랑 5%를 블렌딩해 만든다.
해발 400m에 위치한 20㏊ 규모 포도밭에서 최고의 포도만을 엄선해 양조된다.
18개월 동안 프렌치 뉴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병입 후 1년 동안 숙성을 거쳐 세상에 나온다. 이탈리아 최고 테루아로 평가받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양조 기술이 빚어낸 와인으로 명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