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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레드 와인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의 웨딩 와인 '레 세레 누오베 델오르넬라이아'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라이아 2020

LE SERRE NUOVE DELL’ORNELLAIA 2020
레 세레 누오베 델오르넬라이아 2020

이탈리아 레드 와인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의 웨딩 와인 '레 세레 누오베 델오르넬라이아'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라이아 2020

LE SERRE NUOVE DELL’ORNELLAIA 2020
생산지
볼게리, 토스카나, 이탈리아 (Bolgheri, Toscana, Italy)
와이너리
테누타 델오르넬라이아 (Tenuta Dell’Ornellaia)
품종
까베르네 소비뇽 30% (Cabernet Sauvignon), 메를로 44% (Merlot), 까베르네 프랑 13% (Cabernet Franc), 쁘띠 베르도 13% (Perit Verdot)
빈티지
2020
알콜도수
14.5%
용량
750㎖
TASTING NOTE
  • 당도

  • 바디

  • 산도

  • 타닌

SCORE & AWARDS
RP (Robert Parker): 93/100
WS (Wine Spectator): 92/100

OVERVIEW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라이아’의 와이너리가 있는 볼게리는 1968년 4대 슈퍼 토스카나 와인 중 하나인 ‘사시까이아’가 출시되면서 보르도의 포도 품종이 재배되기에 가장 알맞은 이탈리아 토지로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1986년 ‘오르넬라이아’와 ‘마세토’가 연이어 출시되면서 이탈리아의 보르도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2013년 5월, 영국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열린 자선 경매에서 ‘오르넬라이아’ 9리터 보틀이 80,000GBT(한화 약 1억4천만원 상당)에 낙찰되었는데, 이는 역사상 가장 비싸게 팔린 이탈리아의 와인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라이아’는 ‘테누타 델 오르넬라이아’와이너리 대표작인 ‘오르넬라이아’의 세컨드 와인으로, 써드 와인으로는 ‘레 볼테 델 오르넬라이아’가 있습니다.

진한 루비 색감을 가진 ‘레 세레 누오베 델 오르넬라이아’는 잘 익은 붉은 베리류의 아로마에 약간의 스파이시함이 느껴지며, 풍부한 과실의 풍미와 함께 실크처럼 부드러운 타닌이 느껴지는 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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