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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샴페인
엄선된 빈티지, 72개월 숙성으로 완벽한 균형감!
샴페인 죠셉 페리에 뀌베 로얄 브뤼 네이처
CHAMPAGNE JOSEPH PERRIER CUVEE ROYALE BRUT NATURE

프랑스
샴페인
엄선된 빈티지, 72개월 숙성으로 완벽한 균형감!
샴페인 죠셉 페리에 뀌베 로얄 브뤼 네이처
CHAMPAGNE JOSEPH PERRIER CUVEE ROYALE BRUT NATURE
- 생산지
- 샹파뉴, 프랑스 (Champagne, France)
- 와이너리
- 샴페인 죠셉 페리에 (Champagne Joseph Perrier)
- 품종
- 샤도네이 62% (Chardonay), 피노누아 14% (Pinot Noir), 피노 뫼니에 24% (Pinot Meunier)
- 빈티지
- NV
- 알콜도수
- 12%
- 용량
- 750ml
TASTING NOTE
-
당도
-
바디
산도
타닌
SCORE & AWARDS
OVERVIEW
죠셉 페리에는 1825년 샹파뉴의 살롱 쉬르 마른(Chalon-Sur-Marne)에 설립 되었습니다.
샹파뉴의 심장부에 위치하고 있는 죠셉 페리에의 포도밭은 크지 않은 규모로 품질에 집중하는 아티잔(Artisan)샴페인의 대명사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1980년대 부터 2019년까지 와이너리를 경영하던 장 끌로드 포몽의 아버지는 ‘Moet Chandon’의 책임자였고 그 영향으로 포몽은 어린시절부터 자연스럽게 샴페인의 노하우를 섭렵할 수 있었으며 죠셉 페리에를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한 최고의 장본인이자 상징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그의 아들인 벤자민 포몽이 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죠셉 페리에 뀌베 로얄 브뤼는 영국의 찰스 왕세자와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세기의 결혼식과 에드워드 왕자의 결혼식에 공식 샴페인으로 사용되어 영국왕실이 사랑하는 샴페인으로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렸으며, 그 이후부터 죠셉 페리에에서 생산하는 모든 샴페인에는 ‘CUVEE ROYALE’이라는 칭호가 붙게 되었습니다.
조셉 페리에 브뤼 네이처는 엄선된 빈티지를 72개월 동안 숙성시켜 완벽한 균형감을 갖춘 순수한 샴페인으로 벤자민 포몽의 와인철학이 투영된 샴페인 입니다.
진한 황갈색을 띠며 미세하고 섬세한 기포가 돋보입니다.
장미와 피오니향이 주를 이루는 섬세한 플로랄 노트가 스파이시한 향과 조화를이룹니다.
풋사과, 배의 푸릇푸릇한 산미가 정향, 후추와 같은 스파이시함이 더해져 잘 익 은 복숭아와 같은 생동감 넘치는 맛을 선사합니다.첨부파일